한국목재신문 [젊은 목수들 / 청년창업가 인터뷰] Press - 해쉬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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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젊은 목수들 / 청년창업가 인터뷰]

작성자 대표 관리자(ip:120.142.44.31)

작성일 2016-06-15 16:09:34

조회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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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국목재신문에서 청년창업에 대한 인터뷰로

평균나이 27세, 젊은 목수들의 행복한 도전! 해쉬더우드를 찾아왔습니다.



"Fill your life up !!"

목공예의 시작은 단순한 취미 생활이었는데 점차 삶이 변해갔다.

나무와 목공의 즐거움으로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삶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으면 좋겠다.


목공을 시작한 계기와 창업에 뛰어든 해쉬더우드 멤버가 가지고 가야 할 마음가짐이 그대로 담겨져있네요.

가구 / DIY / 교육은 현재 생활하면서 많이 접하고 있는 소재이기에 생활에서 Life up!!! 하기엔 최적입니다.



평균나이 27세, 피 끓는 청년창업가들이 모여 지하 작업실에서 하루 종일 목재를 매만지기에 여념이 없다.


전문직에 종사했던 직업을 놓고 세계일주를 떠난 오실장.

육군장교 출신의 이원규 실장.

홍익대학교 목조형가구학과 은지 디자이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돌아온 김현규 실장.

아마존에서 야생경험을 하고 북유럽 덴마크에서 지내고 온 곽동철 견습생.


저마다 다른 삶의 이야기를 지닌 해쉬더우드의 멤버들입니다.



청년창업가 브랜드 해쉬더우드의 이름은 특정핵심어를 편리하게 검색 연결 짓는 메타데이터인 #입니다.

"Fill your life up!!"이란 단 한 가지의 목표로 멤버들이 다양한 파트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우드컬쳐프로젝트는 기업, 일반인을 대상으로 목공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해쉬더우드 자체 목공예 커리큘럼을 통해서

대중에게 다양한 제품과 교육을 고안해 해쉬더우드만의 청년창업가의 젊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목재신문 대표사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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